이미 도착한 사람의 7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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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는다
이미 도착한 사람은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기다림이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전제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
확인하려 하지 않는다
이게 맞는지, 더 해야 하는지 묻지 않는다.
확인은 결핍의 언어다. -
행동이 가볍다
많이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다.
행동의 양보다 위치가 먼저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
조급함이 없다
속도를 재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조급함은 미래에 의식을 두었을 때만 생긴다. -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자기 상태를 증명하지 않는다.
이미 끝난 상태에는 설명이 필요 없다. -
결과를 밀지 않는다
현실을 앞당기지 않는다.
현실에는 고유한 리듬이 있다는 걸 신뢰한다. -
흔들려도 금방 돌아온다
이미 도착한 사람도 다시 결핍으로 내려온다.
다만 오래 머물지 않는다.
의식의 위치가 바뀌었음을 바로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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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착한 사람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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