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착한 사람의 7가지 특징


 








  1. 기다리지 않는다
    이미 도착한 사람은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기다림이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전제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2. 확인하려 하지 않는다
    이게 맞는지, 더 해야 하는지 묻지 않는다.
    확인은 결핍의 언어다.

  3. 행동이 가볍다
    많이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다.
    행동의 양보다 위치가 먼저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4. 조급함이 없다
    속도를 재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조급함은 미래에 의식을 두었을 때만 생긴다.

  5.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자기 상태를 증명하지 않는다.
    이미 끝난 상태에는 설명이 필요 없다.

  6. 결과를 밀지 않는다
    현실을 앞당기지 않는다.
    현실에는 고유한 리듬이 있다는 걸 신뢰한다.

  7. 흔들려도 금방 돌아온다
    이미 도착한 사람도 다시 결핍으로 내려온다.
    다만 오래 머물지 않는다.
    의식의 위치가 바뀌었음을 바로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이미 도착한 사람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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