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은 내가 아니다 (I AM 시리즈 [1]










I AM은 내가 아니다

① 구조 1

많은 사람들은 I AM을
긍정 문장이나 자기 암시로 이해한다.

하지만 I AM은 문장이 아니다.
정체성이 만들어지기 전의 자리다.

“나는 누구다”라는 말이 나오기
바로 직전의 상태,
그 자리가 I AM이다.


② Q&A 1

Q. 그럼 I AM은 ‘나’가 아닌가요?

A. 아니다.

‘나’가 만들어지기 전의 자리다.


③ 구조 2

우리는 늘 이렇게 말한다.

나는 엄마다.
나는 상처받았다.
나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 문장들 앞에는
보이지 않는 말이 붙어 있다.

I AM.

문제는
우리가 뒤에 붙은 말을
나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④ Q&A 2

Q. 그걸 아는 게 깨달음인가요?

A. 그렇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시작이다.


⑤ 구조 3

I AM을 ‘안다’는 것은
자아를 하나 더 얻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를 내려놓는 일에 가깝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설명을 하나 내려놓는 것.


⑥ Q&A 3

Q. 그럼 지금 뭘 해야 하나요?

A.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구분이 생겼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I AM은 내가 아니다.
다만,
내가 나오기 전의 자리다.




✨ 다음글- 〈평온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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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시리즈 3 
                 I AM 시리즈 4
                 이미 도착한 사람



#정체성이전
#자기인식
#각성이후
#설명하지않는글

댓글

  1. 이런 깊은 생각이 있다니
    나를 내려놓다 ~~
    어려운 말이자
    쉬운 말이네요

    답글삭제
  2. 아엠은온전히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있는 내가 없는 나겠지요?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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